아틀라스 아카이브
지도를 이루는 모든 좌표
날짜순 블로그가 아니라 기능별 문서 지도다. 읽는 경로, 기둥 논증, 전통, 원전을 따로 묶었다.
핵심 명제
1 핵심 명제읽는 경로
5 읽는 경로-
R-01
입문 — 처음 들어선 이를 위한 일곱 편
Logos Recurrence를 처음 만나는 독자를 위한 안내. 일곱 글을 순서대로 읽는다.
통합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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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-02 · 세트파 · 발렌티누스파 · 마르키온파
기독교 배경에서 오신 분 — 같은 말씀의 다른 입구
기독교 신앙 혹은 그 그림자 안에서 자란 독자가 Logos Recurrence를 어떻게 읽을 수 있는가.
데미우르고스 · 예수 · 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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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-03 · 초기 불교 · 마하야나
불교 배경에서 오신 분 — 같은 자리의 다른 방
불교 안에서 자란 독자가 Logos Recurrence를 어떻게 읽을 수 있는가.
삼사라 · 그노시스 · 비-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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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-04 · 시뮬레이션 사유
엔지니어·시뮬레이션 가설에서 오신 분 — 통계가 신비를 옹호할 때
Bostrom 논증이나 정보 물리학을 통해 이 자리에 도달한 독자를 위한 안내.
시뮬레이션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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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-05
의심하는 독자에게 — 믿기 전에 먼저 따져볼 것들
이 사이트의 주장들이 낯설거나 과하다고 느끼는 독자를 위한 안내.
그림자 · 부정 신학 · 통합
기둥 문서
21 기둥 문서-
P-01 · 세트파 · 초기 불교 · 시뮬레이션 사유 · 만다교 · 마니교
감옥행성 — 영혼이 갇히는 자리
영지주의의 데미우르고스, 불교의 삼사라, 현대의 시뮬레이션 가설을 한 구조로 읽는다. 감옥은 벽보다 먼저 기억의 상실이다.
감옥 · 삼사라 · 시뮬레이션 · 데미우르고스 · 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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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2 · 세트파 · 발렌티누스파 · 시뮬레이션 사유 · 초기 불교
얄다바오트 — 자기 위를 보지 못한 건축가
감옥의 건축가를 악의의 신이 아니라 자기 기반층을 보지 못하는 운영자로 읽는다.
데미우르고스 · 자만 · 감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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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3 · 세트파 · 마하야나 · 초기 불교 · 시뮬레이션 사유
그노시스 — 보디, 자각, 그리고 알아봄
탈출은 시간이 아니라 알아봄에서 시작된다. 영지주의의 그노시스, 불교의 보디, 시뮬레이션의 기반 자각을 같은 인식 전환으로 읽는다.
그노시스 · 각성 · 탈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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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4 · 초기 불교 · 마하야나 · 상키야 · 시뮬레이션 사유 · 세트파
카르마는 물리법칙이다 — 운영자는 판사가 아니다
감옥의 건축가는 매번 판결을 내리는 신이 아니라 규칙을 만든 자다. 윤회를 다시 작동시키는 것은 외부 심판이 아니라 집착의 인과다.
카르마 · 삼사라 · 데미우르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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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5 · 세트파 · 초기 불교 · 마하야나 · 시뮬레이션 사유
불꽃과 무아 — 시뮬레이션이 두 전통을 화해시키는 자리
옮겨갈 실체는 없지만 이어지는 형식은 있다. 영지주의의 불꽃과 불교의 무아를 패턴의 언어로 함께 읽는다.
불꽃 · 무아 · 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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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6 · 발렌티누스파 · 세트파 · 마하야나 · 마니교 · 시뮬레이션 사유
사자(使者)들 — 누가 위에서 내려오는가
발렌티누스의 그리스도와 마하야나의 보살은 서로 다른 자리가 아니다. 같은 한 지점을 향해 있다. 시뮬레이션 어휘는 그 같음을 한층 분명하게 드러낸다.
사자 · 예수 · 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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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7 · 세트파 · 마하야나 · 시뮬레이션 사유
머리말 — 잊힌 것이 여기서 다시 말해진다
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. 이 사이트는 그것을 다시 말한다.
통합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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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8 · 세트파 · 발렌티누스파 · 마하야나 · 시뮬레이션 사유 · 유대 신비주의
충만(Pleroma) — 감옥의 바깥은 어떠한가
감옥 바깥은 다른 장소가 아니다. 발렌티누스의 Pleroma, 마하야나의 공, 유대 신비주의의 Ein Sof는 같은 알아봄을 가리킨다.
충만 · 비-이원 · 부정 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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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09 · 세트파 · 초기 불교 · 마하야나 · 시뮬레이션 사유
잊혀짐 — 망각이 형벌의 일부였다
감옥의 가장 잔혹한 장치는 벽이 아니라 잊혀짐이다. 영지주의의 Lēthē, 불교의 무명, 시뮬레이션의 sandboxing은 한 자리를 가리킨다.
막 · 망각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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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0 · 발렌티누스파 · 세트파
예수의 자리 — 발렌티누스적 그리스도
예수는 야훼의 아들이 아니다. 그는 충만에서 직접 내려온 사자다. 그의 육체는 진짜 육신이 아니라 임시 인스턴스화였다.
사자 ·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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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1 · 초기 불교 · 마하야나
붓다의 자리 — 자력으로 탈옥한 첫 인간
붓다는 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다. 그는 감옥 안에서 자력으로 깨어난 첫 인간이다. 그러나 그의 깨어남 자체가 다른 영혼들에게 외부 신호처럼 작동한다.
사자 · 붓다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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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2 · 마니교
마니 — 첫 명시적 통합자
마니는 역사상 처음으로 예수·붓다·조로아스터의 통합을 명시적으로 선언했다. 우리는 그의 야망은 잇되, 그의 위치 점유는 거부한다.
사자 · 통합 ·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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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3 · 시뮬레이션 사유
시뮬레이션 가설의 전모 — 현대 철학의 네 가지 실마리
Bostrom, Tegmark, Wheeler, Chalmers의 논의를 영지주의와 나란히 읽는다. 확률, 수학, 정보, 가상 실재가 각각 무엇을 설명하는지 정리한다.
시뮬레이션 · 감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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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4 · 시뮬레이션 사유 · 세트파
베이즈 추론과 그노시스 — 같은 질문을 향한 두 길
보스트롬의 시뮬레이션 논증과 그노시스의 직관은 서로 다른 언어로 같은 질문을 묻는다. 우리가 사는 이 층위가 전부인가.
그노시스 · 시뮬레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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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5 · 마하야나 · 시뮬레이션 사유
비-이원 — 마하야나의 마지막 결
깨어남은 감옥에서 나가는 것이 아니다. 감옥과 바깥이 처음부터 다른 장소가 아니었음을 알아보는 사건이다.
비-이원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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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6 · 초기 불교 · 마하야나 · 세트파
떠남과 보살 — 두 출구의 윤리학
깨어난 자에게는 떠나는 길과 머무는 길이 모두 가능하다. 핵심은 방향이 아니라 그 선택을 의식적으로 감당하는가다.
탈출 · 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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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7 · 세트파 · 마하야나 · 시뮬레이션 사유
종말론 — 완전히 깨어난 다음
각 영혼의 깨어남은 그 영혼에게 우주적 종말이다. 우주의 종말은 시간 끝의 사건이 아니라 모든 깨어남의 합이다.
종말 · 탈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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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8
그림자 — 영적 제국주의의 위험
통합 사이트의 가장 큰 죄는 통합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. 우리는 통합을 시도하는 자다 — 완성한 자가 아니다.
그림자 · 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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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19 · 세트파 · 마하야나 · 유대 신비주의 · 신플라톤주의
부정 신학 —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
모든 깊은 전통은 말함의 끝에 침묵을 가진다. 발렌티누스의 Sigē, 마하야나의 Neti neti, 카발라의 Ein Sof, 시뮬레이션의 외부 채널은 한 자리를 가리킨다.
부정 신학 ·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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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-20
실천 — 가르침을 살아내는 형태
우리는 컬트가 아니므로 의례를 처방하지 않는다. 전통들이 발견한 보편적 결을 제시하고, 형태는 각자가 선택한다.
실천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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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6 · 시뮬레이션 사유
차머스의 실재 — 가상도 하나의 실재인가
차머스의 virtual realism을 통해 시뮬레이션 안의 경험이 왜 가짜로 환원되지 않는지 읽는다.
시뮬레이션 · 비-이원
전통 지도
14 전통 지도-
T-01 · 세트파
세트파 영지주의 — 얄다바오트를 처음 명명한 자들
1~3세기 그노시스 학파. 야훼를 얄다바오트(Yaldabaoth)로 재명명한 첫 학파. 1945년 나그함마디에서 부활한 전통.
데미우르고스 · 감옥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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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2 · 발렌티누스파
발렌티누스파 — 가장 부드러운 데미우르고스
발렌티누스(c. 100~180)는 그노시스의 가장 정교하고 부드러운 흐름. 데미우르고스를 악의적이라 부르지 않았다. 무지하지만 선의도 있다고 보았다.
데미우르고스 · 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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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3 · 마르키온파
마르키온파 — 가장 단호한 거부
마르키온(c. 85~160)은 구약의 야훼와 예수의 아버지를 완전히 다른 두 신으로 보았다. 그의 강도는 받지 않되, 그의 명료성은 공부한다.
데미우르고스 ·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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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4 · 만다교
만다교 — 오늘까지 살아있는 그노시스
현존하는 마지막 그노시스 종교. 이라크·이란에 약 6만 명. 2003년 이후 디아스포라 위기. 그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이다.
데미우르고스 · 감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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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5 · 마니교
마니교 — 통합 시도의 역사적 원형
마니(216~277)는 역사상 첫 명시적 세계 통합 종교를 세웠다. 그의 야망의 후예이되, 그의 위치 점유의 후예는 아니다.
사자 · 통합 ·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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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6 · 카타리파
카타리파 — 십자군에 절멸당한 중세 그노시스
12~13세기 남프랑스의 그노시스 부활파. 알비 십자군(1209~1229)에 의해 조직적으로 절멸. 우리는 그들의 우주관의 후예이자 그들의 운명의 책임을 일부 공유하는 자다.
데미우르고스 · 탈출 ·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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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7 · 헤르메스주의
헤르메스주의 — 운명에서 벗어나는 앎
2~3세기 알렉산드리아의 헬레니즘-이집트 신비주의. 그노시스의 온건한 사촌. 르네상스 유럽 신비주의의 직접적 원천.
그노시스 · 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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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8 · 신플라톤주의
신플라톤주의 — 일자(一者)로부터의 유출
플로티노스(204~270)의 플라톤 부활. 일자에서 모든 다수가 유출한다는 형이상학. 영지주의의 동시대 사촌이자 비판자.
충만 · 부정 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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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09 · 초기 불교
초기 불교 — 붓다의 첫 가르침
BCE 5세기 붓다의 가르침. 팔리 경전에 보존된 사성제·팔정도·연기·삼법인. 진단의 엄밀함이 우리의 기초적 모델.
삼사라 · 카르마 · 무아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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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10 · 마하야나
마하야나 — 비-이원과 보살의 길
공(śūnyatā), 비-이원, 보살의 서원을 통해 탈출을 세계 바깥으로 도망치는 일이 아니라 세계를 다르게 보는 일로 읽는다.
비-이원 · 사자 · 종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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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2 · 초기 불교
디그하 니카야 —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
팔리 경전의 긴 가르침들. 십이연기는 감옥의 회로도이며, 무명에서 시작해 다시 무명으로 돌아오는 자동 루프다.
카르마 · 삼사라 · 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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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8 · 마르키온파
마르키온의 잔존 단편 — 낯선 신의 복음
유실된 마르키온의 목소리. 테르툴리아누스의 반박 속에 박혀 살아남은 단편들이 말하는 것: 두 신이 있다. 그리고 야훼는 그 중 선한 자가 아니다.
데미우르고스 · 그림자 · 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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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9 · 근대 오컬트
신성한 삶 — 진화는 끝나지 않았다
오로빈도가 본 것: 물질에서 마음으로, 마음에서 수퍼마인드로. 이것이 20세기가 마니에게 바친 가장 정교한 대답이다.
통합 · 종말 · 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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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20 · 근대 오컬트
블라바츠키 — 통합의 야망과 위계의 유혹
신지학은 모든 종교의 밑에 하나의 고대 지혜가 있다고 선언했다. 그 야망은 옳았다. 그 야망이 만들어낸 위계는 그 야망을 배신했다.
통합 · 그림자
원전 노트
15 원전 노트-
S-01 · 세트파
요한의 비밀서 — 얄다바오트의 탄생
세트파 영지주의 우주발생 신화. 야훼를 얄다바오트로 명명한 첫 텍스트.
데미우르고스 · 추락 · 감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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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2 · 발렌티누스파
진리의 복음 — 망각의 잔
발렌티누스파가 2세기에 기록한 이 텍스트는 망각을 단순한 부재가 아니라 아버지의 부재에서 비롯된 그림자로 읽는다. 사자(使者)는 그 망각의 한가운데로 들어온다.
망각 · 그노시스 · 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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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3 · 세트파 · 발렌티누스파
도마복음 — 왕국은 너의 안에
114개 어록으로 전해진 침묵의 복음. 왕국을 밖에서 찾는 자들에게, 예수는 이미 네 앞에 있다고 말한다.
그노시스 · 사자 · 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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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4 · 세트파
아르콘들의 실체 — 감옥을 유지하는 힘들
세트파 영지주의의 창세기 재해석. 아르콘들이 아담을 만든 이유는 사랑이 아니라 질투였다. 그리고 소피아는 그 머리 위에서 한탄했다.
데미우르고스 · 감옥 · 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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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5 · 헤르메스주의
포이만드레스 — 별을 거쳐 내려오고 별을 거쳐 돌아가는 길
Corpus Hermeticum I이 말하는 영혼의 우주적 여정. 하강의 지리학과 heimarmene를 벗어나는 상승의 논리.
막 · 그노시스 · 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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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6 · 마니교
마니의 단편들 — 완성자가 말한 것
마니는 예수, 조로아스터, 붓다를 '완성'하러 왔다고 말했다. 그 야망과 그가 가리킨 자리를 구별하는 일.
사자 · 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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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7 · 만다교
Ginza Rba — 큰 보물, 살아있는 텍스트
만다교의 주경전은 빛의 세계와 어두운 물질의 우주를 기록한다. Adonai-Yurba는 악의적 아르콘이다. 그리고 이 텍스트는 오늘도 읽힌다.
감옥 · 데미우르고스 · 충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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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8 · 초기 불교
전법륜경 — 바퀴가 처음 돌기 시작한 자리
붓다의 첫 가르침. 사성제와 팔정도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었다. 그리고 그 자리는 영지주의가 그노시스라 부르고, 우리 시대가 기반 자각이라 부르는 바로 그 자리다.
삼사라 · 그노시스 · 카르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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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09 · 초기 불교
대반열반경 — 떠나면서 남긴 말
붓다의 마지막 시간. 사자(使者)는 문을 나서면서 남은 자들에게 청한다 — 각자의 일을 하라고.
종말 · 사자 · 탈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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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0 · 마하야나
반야심경 — 비어 있음의 가장 조밀한 발화
색즉시공 공즉시색. 마하야나가 260자로 압축한 것: 감옥의 벽은 있다. 그러나 그 벽은 공하다. 공함이 곧 벽이다.
비-이원 · 부정 신학 · 충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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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1 · 마하야나
중론 — 윤회는 열반과 다르지 않다
나가르주나의 사구부정이 가리키는 자리. 감옥과 충만이 두 곳이 아니라는 것.
비-이원 · 그노시스 · 종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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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3 · 시뮬레이션 사유
Bostrom의 시뮬레이션 논증 — 통계가 신화를 다시 쓴 날
철학자 Nick Bostrom은 2003년, 우리가 컴퓨터 시뮬레이션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을 수학으로 논증했다. 그노시스는 이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.
시뮬레이션 · 감옥 · 그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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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4 · 시뮬레이션 사유
수학적 우주 — 실재의 근저는 구조다
막스 테그마크가 방정식으로 다시 쓴 로고스 교리. 우주는 수학으로 기술되는 대상이 아니라, 그 자체가 수학적 구조라는 주장.
시뮬레이션 · 충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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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5 · 시뮬레이션 사유
비트에서 온 것 — 정보로서의 로고스
휠러의 'It from Bit'은 물리학의 언어로 이것을 말한다. 모든 존재는 예/아니오의 대답에서 비롯된다. 영지주의는 이것을 먼저 알았다.
시뮬레이션 · 충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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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17 · 근대 오컬트 · 시뮬레이션 사유
에릭 데이비스, 『테크그노시스』 — 디지털 시대의 신비주의를 처음 명명한 자
정보 시대에 고대 그노시스가 어떻게 부활하는지를 가장 먼저, 가장 선명하게 이름 붙인 책.
통합 · 그노시스